★ Jurassic Fight Club은 히스토리 채널의 가장 흥미로운 시리즈 중 하나로 선사시대 대표 공룡들의 전투 스타일을 화석 증거와 고생물학 분석을 기반으로 선사시대의 전쟁의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다큐멘터리이다.

★ 선사시대의 거대한 짐승의 궁극적인 전투방법을 화려한 CG와 생생한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

★ Jurassic Fight Club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각각의 에피소드는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계산적이고 복잡한 약탈세계를 공개하고 육식 세계에서 그들이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을 보여 줄 것이다.

★★★★★ 선사 시대의 역사를 종합 한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로 엄선되어 있다.

★★★★★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공룡의 전투방식을 분석한 다큐멘터리 영화!

★★★★★ 선사시대 포식자들의 계산적인 전투방식을 볼 수 있다.

★★★★★ 지식과 재미를 한번에 제공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맹금류들 RAPTORS LAST STAND

이것은 선사시대의 탱크처럼 생겼습니다. 그들의 몸은 방어막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거대한 스파이크가 그의 등 부위에 튀어나와 있었고, 동력 사슬톱같은 기능을 하였습니다. 지구상에 있던 생명체 중 가장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이것의 이름은 개스토니아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유타랩터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생명체와 함께 살고 싸웠습니다. 유타랩터는 아주 엄청나게 큰 랩터였습니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러한 괴물같은 생명체들이 가장 잔인한 지역 속에서 어떻게 서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발굴해 보고자 합니다.

그들은 지구의 첫 번째 파이터들이었습니다.

궁극의 포식자들이었죠.

새로운 발견과 법의학적 과학은 선사시대 전쟁의 예술 속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이것은.... 쥬라기 파이트 클럽 입니다!!!

이 수수께끼는 1989년에 시작됩니다. 모압, 유타 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공룡 전문가인 로버트 가스통은 늘 그렇듯 화석을 탐사하다가, 어떤 발견을 해내게 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선사시대의 세상을 뒤흔든 발견이었습니다.

벼랑길 밑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아주 다채로운, 보라색과 초록색 흙들이 그 위에 있습니다. 그 때 나는 한 조각의..

갑옷 입은 공룡  이 녹색의 진흙이 구부러진 조각들은 아주 신선하게 침식되어 있는 조각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어디에서 침식되어 굴러 떨어져 내려왔는지 보았습니다. 이 길을 따라서 한 층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에는 저녁식사 때 쓰는 그릇 정도의 크기의 갑옷이 있었습니다. 그 바위에서 척추뼈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알 수 있듯이, 이 땅 밑에는 이 동물 화석이 상당량 묻혀있었습니다.

개스톤은 자신이 가장 이른 시기에 출현한 갑옷 입은 공룡으로 발굴될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이 고슴도치같은 괴물은 과학계에 일찍이 알려진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 발견이 과학적으로 매우 중대한 초기의 발견이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지 저는 몰랐지만, 그들의 뼈들은 갑옷의 전체로서는 매우 독특한 것이었기 때문에, 무장한 공룡들은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마 쉽게 발견되는 어떤 종류의 동물들이었을 것이었습니다.

아주 중요할 뿐 아니라, 북아메리카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공룡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빛을 비춰주는, 새로운 결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갑옷 입은 공룡은 개스토니아가 살았던 시대의 1천만년이 흐른 후에도 일반화되지 않은, 특이한 것이었습니다.

유명한 고생물학자, 제임스 컬클랜드 박사는 이 역사적 발견을 분석합니다.

저는 땅바닥을 기듯이 하며, 이 층의 밑 부분과 바위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엉덩이 뼈와 녹아있는 방어막을 발견 했습니다.

개스토니아는 이것들이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북 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의 모압, 개스토니아의 흔적을 찾아 거기까지 가니, 그들이 비로소 제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현대인이 그 곳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때, 그들이 내게로 다가와 나타났던 것입니다.

커클랜드 박사와 그의 팀은 남아있는 뼈들을 파내고, 이 새로운 종을 분류해내었습니다.

그들은 발견자 개스톤의 이름을 따, 개스토니아라고 이름지어졌습니다.

개스토니아는 튼튼하고 또 무서운 공룡이었습니다. 네 개의 다리를 지니고, 마치 셔먼 탱크처럼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