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rassic Fight Club은 히스토리 채널의 가장 흥미로운 시리즈 중 하나로 선사시대 대표 공룡들의 전투 스타일을 화석 증거와 고생물학 분석을 기반으로 선사시대의 전쟁의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다큐멘터리이다.

★ 선사시대의 거대한 짐승의 궁극적인 전투방법을 화려한 CG와 생생한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

★ Jurassic Fight Club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각각의 에피소드는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계산적이고 복잡한 약탈세계를 공개하고 육식 세계에서 그들이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을 보여 줄 것이다.

★★★★★ 선사 시대의 역사를 종합 한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로 엄선되어 있다.

★★★★★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공룡의 전투방식을 분석한 다큐멘터리 영화!

★★★★★ 선사시대 포식자들의 계산적인 전투방식을 볼 수 있다.

★★★★★ 지식과 재미를 한번에 제공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죽음의 강 RIVER OF DEATH

이것은 지구의 역사를 연구하며 발굴한 사례들 중 대량 학살의 가장 심각한 장면 중 하나입니다.

최고 포식자의 등장... 공포에 질린 동물들이 우르르 도망치고... 이런 소용돌이 속에, 자연재해까지 들이닥칩니다.

이제- 새로운 발견이, 이 모든 것들의 핵심에 있는 거대괴물들의 비밀을 폭로합니다.

북극의 공룡.

그들은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싸움꾼들이었습니다. 아주 무서운 육식동물이었구요. 새로운 발견과 과학적인 탐색방법으로, ‘선사시대의 전쟁’이라는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것은, 쥬라기의 파이트 클럽입니다!

대략 7천만년 전의 일입니다...

이 세상의 꼭대기에 얼음층이 처음 생겨나, 현대의 건조한 캐나다 지방에 닿았습니다. 북극의 남방 한계선 (북위 66도 33분)에, 믿을 수 없겠지만, 공룡이 살았습니다

겨울은 완전한 어둠으로 그 지역을 숨깁니다. 공룡들은 눈과 얼음에 덮인 가혹한 환경을 피해, 오늘 날의 캐나다 땅으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남쪽으로 향하였을 때, 그들은 두 킬러들의 추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최고 포식자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북극의 쪼개짐이었습니다.

1986년 여름.

캐나다 알버타의 북서쪽, 파이프스톤 강.

늘 그러했듯, 고생물학자들의 한 팀이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해냈습니다.

이것은 공룡 무리의 흔적입니다. 3,500개가 넘는 뼈들입니다. 1제곱미터당 100개에 이르는 뼈들이 쌓여 있습니다. 전부 열 네 개의 해골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은 공룡에 대한 탐사 역사상 가장 멋진 발견물 중 하나입니다.

과학자들은 그 공룡들은 파키리노사우루스로, 무거운 해골을 지닌 트리세라톱스의 조상이라는 것을 빠르게 확인했습니다.

다 자란 것은 대개 몸 길이는 23피트, 키는 7피트, 그리고 몸무게는 4톤쯤 되었습니다.

 “이것들은 트럭과 같은 구조로, 뾰족한 못이 바깥쪽 끝부분에 달려있는 트럭과 유사합니다. 운이 아주 나빠서, 달려오는 파키리노사우루스 앞에 맞닥뜨린다면, 시속 25마일의 속도로 다가오는 트럭 앞에 서있는 것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가 ‘보스’라고 부르기로 한, 코끝에 달린 큰 혹투성이의 덩어리들입니다. 음, 몇몇 고생물학자들은 이 속에 코뿔소의 뿔과 같은 거대한 뿔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알려진 공룡들의 뿔들이 뼈로 만들어졌지만, 파키리노사우루스의 경우, 그 뿔들은 머리카락이나 우리 손톱과 같은 케라틴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룡이 죽었을 때 분해되어 없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현대 코뿔소에 대하여 한층 더 주의 깊게 연구하여, 그들의 뿔이 파키리노사우루스에 붙어있었던 것보다는 그 해골에 다르게 붙어있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동물원에서 죽은 코뿔소의 견본을 실제로 구해 와서, 뿔이 뼈에 어떻게 붙어있는지 정확하게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여기서 이 코뿔소에게서 본 그 구조는, 사실상 우리가 파키리노사우루스에게서 발견한 구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다른 종류의 구조였습니다. ”

보스 부분 뒤에, 목과 어깨를 보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키리노사우르스에게서 두드러지는 고유한 특징입니다. 그것은 프릴이라 합니다. 가시가 많은, 머리에 쓰는 수건처럼 생겼습니다.

 “프릴(주름장식)들은 분명히 어떠한 특정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는, 세대를 거치며 전해져 왔기 때문입니다. 종의 식별 및 성적 과시행동에 이용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컷과 암컷 모두 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결론적으로 이것은 보호의 측면을 도왔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만약 어떤 포식자가 초식동물인 뿔 달린 공룡을 쓰러뜨리고자 공격했을 때, 목덜미를 감아 채는 것으로는 부족했을 것입니다. 두껍고 단단한, 순수하게 뼈로만 만들어진 목에는 꽉 붙잡을 만한 것이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