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1 – 1부 : Catastrophes that Changed the Planets 행성을 변화시키는 재앙들

DISC2 – 2부 : Nemesis: The Sun's Evil Twin 네메시스 :  태양의 사악한 두 얼굴

DISC3 – 3부 : How the Solar System was Made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DISC4 – 4부 : Crash Landing on Mars 화성에 불시착

DISC5 – 5부 : Worst Days on Planet Earth 지구 최악의 나날들

DISC6 – 6부 : How Big, How Far, How Fast 얼마나 큰지, 얼마나 멀리, 얼마나 빨리

DISC7 – 7부 : UFO: The Real Deal 유에프오 : 실제로 존재하는가

바코드 : 8809320796103

눈 앞에서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명품 다큐의 대명사 ‘히스토리 채널’의 최고 화제작!!

높은 교육적 가치와 흥미를 두루 갖춘 명품 다큐!!

미국 히스토리채널이 제작한 인기 과학 다큐멘터리‘더 유니버스’는 우주과학계가 최근 밝혀낸 우주의 신비를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화려한 CG와 완성도 높은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재연한다.!!

2008년에 처음 시작된(The Universe)는 히스토리 채널의 간판 프로그램으로서 현재까지 6개의 시즌이 제작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추가 제작될 예정이어서 프로그램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스 C. 타란티노‘, ’더글라스 J. 코헨‘등 최고의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막강 스텝들의 공력으로 탄생한 탄탄한 내러티브와 높은 교육적 가치에 더불어 뛰어난 흥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소재로 과학적 지식 전달과 흥미 유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아이콘이자 사이언스 다큐 프로그램의 대표 브랜드이기도 하다.

★★★★★ 반드시, 꼭 봐야하는 작품!

★★★★★ 이제껏 본 다큐멘터리 가운데 최고 중 하나!

★★★★★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다!

★★★★ 성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CATASTROPHES THAT CHANGED THE PLANETS

45억년의 세월동안 우리의 태양계는 대규모의 혼돈을 목격했다.

대 재앙은 되풀이해서 행성의 평화를 산산조각 냈고 큰 충격은 행성 전체를

바꿔 놓을 수 있었다.

행성들은 서로 부딪히거나, 화산 활동으로 다듬어지거나, 태양으로부터 벗어나게 됐고 태양계의 공포 정치에 안전한 행성은 없었다. 소행성이 고속으로 강타하면 수성의 일부가 표면으로 떨어져 나와 그 일부는 불가피하게 지구를 강타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가 안전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행성을 뒤흔든 가장 오래된 지각 대변동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 최악의 재앙이 올 때까지 지금부터 행성들을 바꾼 우주의 10대 대재앙을 눈 여겨 지켜보자.

CRASH LANDING ON MARS

인간이 외계 행성에서 길을 잃고 식량은 고갈되었으며 산소도 부족한 상황에서

구조대는 1억6천만 킬로나 떨어져 있다.

화성은 매우 위험한 곳이다.

우주 방사선이 폭발하면 하전 입자의 표면이 우주인을 강타할 것인데

과연 피할 곳이 있을까?

게다가 화성의 모래는 우주복을 부식시킬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는데

어떻게 치명적인 모래 폭풍을 견딜 수 있을까?

또한 산소가 고갈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화성에 불시착 하게 되면 어떻게 살아남을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

How Big, How Far, How Fast

우주의 숫자는 인간의 의식을 초월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에 1천억 개의 은하계가 있고, 그 속에는 각각 수십억 개의 별이 있으며 안드로메다 은하는 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지구는 시속 10만 킬로미터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어서 대 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크기, 거리, 속도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고 산다.

우주의 크기, 거리, 속도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크기, 거리, 속도로 축소할 수는 없을지 알아보기로 하자.

How the Solar System was Made

태양계는 어떻게 항성 간 혼돈의 망각을 헤쳐 나오게 됐을까?

우리는 가스와 먼지로 만들어 졌고 오늘날 태양과 행성들은 사실상 볼 수 없는 매우 작은 입자들 속에 그 기원의 단서를 품고 있다.

과거의 단서는 도처에 널려있지만 태양계를 만든 엄청난 힘은 우주 전체에 공통된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유일무이한 것일까?

우주는 항성과 행성을 만드는 수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단 한가지만이 우리의 태양계의 형성을 설명할 수 있다.

대우주 속 태양계의 형성과정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NEMESIS THE SUN'S EVIL TWIN

태양도 사악한 동반성이 있을까?

태양계 끝에 발견되지 않은 죽음의 별이 있을까?

이 불가사의한 항성은 주기적으로 정기적으로 태양계를 파괴하고 지구의 역사에 가장 극심한 멸망을 일으켰을까?

이러한 여러 의문들에 대해 과학자들은 행성과 미행성을 샅샅이 뒤지며 태양의 사악한 동반성인 네메시스를 연구 중이다.

네메시스에 희생되지 않도록 인류는 스스로가 구원할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인류 생존의 문제가 달려 있는 네메시스 연구를 지금 같이 확인해 보자.

UFO The Real Deal

수천 명의 목격자가 UFO를 봤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증언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고 비행접시와 시신도 목격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은폐하려 했고 주류 과학자들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UFO가 정말 외계 비행선이라면, 그 UFO에는 어떤 놀라운 기술이 숨겨져 있을까?

관성의 법칙을 상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UFO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WORST DAYS ON PLANET EARTH

45억년의 세월 동안 행성 지구는 극도로 힘든 날들을 견뎌 냈다.

그중 최악은 무엇이었을까?

너무 가까이 다가온 행성과의 충격적인 충돌이었을까?

아니면 지구에서 생명체를 몽땅 없애고 충돌 소음이 사방으로 1,600킬로미터는 뻗어 나갔던 치명적인 광선 세례였을까?

대 멸종을 일으킨 고삐 풀린 화산 활동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 동결 상태를 유발한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생명체는 때때로 벼랑 끝에 위험하게 몰려 왔다

그때보다 더 많은 생명체가 죽은 건 그 이후에도, 이전에도 없었다.

그렇다면 최악의 때는 지나 갔을까?

아니면 먼 미래에 도사리고 있는가?

지구 최악의 7일을 꼽아 볼 테니 마을의 준비를 하고 지켜 보기를 바란다